가을 나들이 - 무이밸리

 휴게소에서 한 컷 - 츄러스 드시는 아드님들~ 

 

 

 

 

 

아이들은 돌을 참 좋아라 한다

 

 

 

일찌감치 오겹살 구어주고~ 먹고 마시고

 

 

 

 

 

언제나 태권을 하시는 태권동자```

 

 

 

 

무언가를 발견하고 노는 얼라들```

 

 

 

 

귀염댕이 웅이 쥬니어~```

 

 

 

얘네들은 계속 먹는다. 먹고 또 먹고 계속 먹고 자주 먹고

 

 

 

 

 

 

 

 

 

 

 

 

요거이 소시지 앤 오겹이 앤 마늘구이...쩝 또 먹고 싶네

 

 

 

 

 

헉 포즈를 취한 남매

 

 

 

불꽃놀이 함 해주시고````

 

 

 

 

 

 

 

 

웅이 쥬니어...또 먹고 먹고 자꾸 먹고 엄마 나 계속 땡겨요^^

 

 

 

 

다음 날 아침...흐린 하늘이다

 

 

지가 타도 되는 것 밀고 다닌다...아이들이 좋아 하는 아이템 중 하나다

 

 

 

하늘아래 무이밸리의 공기는 매우 좋다.

 

짧은 송사모의 가을 여행이었다.

 

상태가 좋지 않은 구성원으로 그냥 다음 날 아침에 와서 아쉬웠지만,

 

담에 또 가면 되지 머^^

 

 

왜 이렇게 강원도를 좋아하는지~

 

담엔 꼭 송어회 먹으러 속사에 가자~~~~~~~~~~~~~~~~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