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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맨·어그리맨

(뷰티풀맨)'양신'양준혁 인터뷰

by 독청64 2010.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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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프로야야구의 큰 별이 은퇴로 마감하고 새로운 여정에 들어섰다.

 

그가 꾸는 꿈처럼 원하는 일로 우리에게 다시 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야구와 관련된 일을 하든 어떤 일을 하든

 

그의 멋진 스윙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당신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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