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Beautiful Life667 손도장 찍기 놀이 원래 초등학교 다닐 때 부모가 자녀와 할 것이 많지 않았죠^^ 1970년대에는...ㅋㅋ 이번 숙제는 손도장찍어서 오려오기 제일 먼저 팔을 걷은 사람은 엄마...아빠...이거 누구 숙제냐^^ 그리고 항상 적극적으로 놀이에 임하는 둘째. 손바닥이 들어갈 빠렛이 없어서....음 쟁반이 좋겠다. 아주 .. 2012. 3. 27. 남자의 고독엔 이유가 있다 눈 내리던 작년 12월 어느 날... 큰 아들이 창 밖을 보며 진지하게 앉아있었습니다. 우리의 아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누구나에게 고민이 있듯이 큰 아들에게도 고민이 꽤 있나 봅니다. 초등학교 1학년을 마치면서, 2학년에 대한 기대, 친구들과의 헤어짐과 만남.... 아빠 엄마는 왜 .. 2012. 3. 23. 2012년 2차전...복기 야구는 참 정직한 스포츠다. 어제는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 씻고, 마음을 다잡고 운동장으로 향했다. 이런... 2월에 경기할 때보다 더 추운 날씨였다. 어려운 경기가 예상되었다. 겨우 엔트리가 짜진 것부터 준비되지 않은 경기였다. 개인적인 복기 개인적으로 첫 타석 우전 안타, 두번째 .. 2012. 3. 22. 살림 장만...보호장비...헬멧 지난 번에 보여드린 글러브와 배팅장갑만 구입한 게 아니었습니다...ㅋㅋ 무척이나 중요한 보호 장비인 헬멧입니다. 야구공의 위력은 생각보다 강합니다. 세상에나....요렇게 될 수도 있습니다^^ ====================>>>>>>> 혹시나 야구공의 위력이 궁금하신 분은 클릭 =>>>.. 2012. 3. 21. 이전 1 ··· 128 129 130 131 132 133 134 ··· 16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