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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계속된다320

SK 와이번스 팬으로 바라보는 야신 김성근감독님의 거취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야구 감독 1. 야신 김성근 2. 김인식 3. 김경문 정도... 야구를 직접하지 않으면, 감흥이 없었고 야구 중계도 잘 안봤습니다. 언제부터인가, 김성근 감독 야구는 재미가 없다는 이야기가 들려오고...그런데 "김성근감독이 누구야"하는 호기심에 SK야구를 보기 시작했습.. 2014. 8. 27.
2014시즌 막바지에 - 13차전 질퍽질퍽 헐~~~ 어느 덧 시간은 흘러 2014 시즌 막바지에 왔습니다~~ 13차전이 끝났고, 이렇게 야구해도 되나 하는 생각이...ㅠㅠ 대패...나무 다듬는 그거 아닙니다... 리그 8개 팀 중 7위는 굳히기 들어갔고, 1경기 남았고, 타율은 뚝뚝... 어쨌거나 비내리는 13차전은 빗물에 쓸려내려 가듯이 쭈루륵 "안타 1.. 2014. 8. 22.
KBO는 무엇하는 곳인가? - NC 찰리의 사태 1. 징계 수위에 대한 문제 - 벌금 200만원, 유소년 사회봉사 40시간? - 구단 자체 징계 - 김경문 감독 : 엄중 경고? ▶ 야구 스타 선수들에 비하면 박봉의 심판이지만, 경기에 있어서 판정을 하는 심판을 존중하지 않으면 야구란 경기는 의미가 없다. 공 하나 선수 모션 하나 하나에 대한 판정.. 2014. 8. 5.
2014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최종 엔트리(24명) 2014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최종 엔트리(24명)가 발표되었습니다. 투수에 11명을 포진. 탈락자 중 기대주(손승락, 장원삼, 윤성환) 포수에서는 양의지 대신 강민호를 택한 것은 국제 대회 경험이라고 보입니다. 내야수에서 넥센의 파괴력을 믿는 거죠. 박석민 선수가 빠진 것은 아쉽네요. .. 2014.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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