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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188

갈치회와 삼치회가 만난 날 갈치회와 삼치회가 만난 날 주말에 모임에 있는 동생이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통영 앞바다에 가서... 메인은 갈치였으나...무게로는 삼치가 더 나갈 것 같은... 작년에 비해 갈치를 반 밖에 못 잡았다고 아쉬워하고, 와이프한테 혼나고... 낚시로 잡은 갈치의 맛은 구이로도 아주 끝내줍니.. 2015. 11. 25.
카카오택시 참 편한데, 이면에 있는 누군가의 슬픈 그림자 카카오택시 참 편한데, 이면에 있는 누군가의 슬픈 그림자 택시를 자주 이용할 일은 없지만, 카카오택시를 처음 타보고 "와우, 놀라운 발전이군...정말 편하다" 이런 느낌으로 새로운 세상을 알게 된 느낌이었습니다. 다시 카카오택시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두번째로... 기사님은 본인이.. 2015. 11. 19.
가을날의 산책 완연한 가을 날씨에 몇 일 춥더니...가을 향기가 느껴지시나요? 밟으면 바스락 부서질 듯한 낙엽도 쌓이고... 시간의 흐름은 어느 덧 이렇게 어김없이 겨울을 재촉합니다. 그래도 생명은 항상 피어납니다. 비록 누군가 눈여겨 봐 주지 않더라도... 꽃이 아니어도 찾아주는 이가 있습니다. .. 2015. 11. 12.
인천대공원의 가을날 인천대공원의 가을날 인천대공원이 있어 참 행복하다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자주 해야 하나... 어찌되었든 걷고 뛰고 산에 오르고, 자전거 타고...운동장도 있고, 근처에 먹거리도 많고 <ad> <ad> 2015.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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