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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188

좋은 이웃과 함께 한다는 것 - 해삼내장은 이런 맛이군 동네 지인 중 아주 훌륭한 친구가 있습니다. 맘은 비단결이고, 손이 커서 늘 맛난 것이 있으면 싸들고 와야 하는... 5월의 어느 날, 양손 무겁게 찾아왔습니다. "행님, 해삼내장 함 드셔야죠~~" 뭐 특별히 좋아하는 메뉴도 아닌지라, 자주 먹는 것도 아니죠. 허억...이런 맛이...와다라고 하는... 2016. 6. 28.
다육이 키우기 - 무엇이든 사랑과 관심으로 자란다 다육이 키우기 - 무엇이든 사랑과 관심으로 자란다 집에는 다양한 식물이 있다. 여러 관엽식물도 있고, 다육이도 있고... 일부러 발코니 앞에 내놓은 다육이도 있고, 실내에서 키우는 다육이도 있다. 식물이나 사람이나 관심과 사랑으로 자라난다. 식물 생장에는 물과 바람 빛 등의 요소가.. 2016. 6. 27.
전동킥보드 매력에 빠지다 어느 날 삼촌이 전동킥보드를 샀고, 지민이는 조르기 시작했습니다. 타보고 싶다...너 자전거도 안 타잖아??? 그래 도전하러 가자. 어쨌든... (아,,,맨 몸으로 달리는 거 싫은데...) 송도신도시로 쓩~~~ 삼촌 덕분에 빠르게 습득합니다. 자전거를 타지 못하기 때문에 전동킥보드를 못탈거라는 .. 2016. 6. 25.
행복연구소...거기엔 뭐가 있을까? 행복연구소...거기엔 뭐가 있을까? 우연히 지나가다 마주친 낯선 간판...행복연구소... 무언지 궁금하게 만드는 상호였다. 하지만 가던 길을 갔다. 2016.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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