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의 이야기188 2016년 2월의 마지막 눈(雪) 바쁜 시간들이 흘러가고 있네요. 2016년 2월...겨울이 가기 싫은 듯 내렸던 눈이 많이도 쌓였습니다. 2016. 3. 8. 마당 넓은 카페...넓어도 너무 넓은 라노비아(la novia) 2016년 새해 첫 날 오전에 무심코 간 라 노비아. 여성 분들이 커피를 마시겠다고 갔는데, 눈에 들어온 건 넓직한 주차장부터 예전에 낚시터로 쓰인 작은(?) 저수지. 이렇게 카페 건물과 온실 밖에 없는 것이 개발 제한에 묶여서 인지 확인은 못했지만... 도심에서 근거리에 이런 쉼터같은 카.. 2016. 1. 7. 화초가 더욱 필요한 시기 인테리어효과도 있는 화분이라면 화초가 더욱 필요한 시기 인테리어효과도 있는 화분이라면 환기와 가습의 문제를 안고 있는 시기... 항상 화초를 키우고 있긴 하지만 뭔가 아쉽고, 뭔가 거추장스럽고... , 겨울철 실내는 아무래도 난방으로 인한 실내 온도 상승과 자주하지 않는 환기로 인해 신경이 쓰입니다. 특히 아이.. 2015. 12. 15. 굴이 제철...굴 먹다 배터져~~ 굴이 제철...굴 먹다 배터져~~ 주말의 끝자락 아는 동생이 전화가 띠리링(요즘 이렇게 전화 안옵니다...) 형님 이것 좀 드시죠...하고 주고 간 상자를 열어보니...컥...안깐 굴...석화를 이걸 다 먹긴...이걸 어케 하라고 깐 굴도 아닌...이런 석화는 조개구이집 가서나 먹는 줄 알았죠. 이 시간.. 2015. 11. 26. 이전 1 ··· 5 6 7 8 9 10 11 ··· 4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