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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계속된다

즐거운 야구를 위한 제언

by 독청64 2012.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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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회인 리그에 공식 데뷰한 지 3년차가 되어간다.

참 의욕 넘치고 어렵게 운영해 온 1년차

조금은 자만했던  2년차

이제 3년차, 첫 공식 경기를 앞두고 있다.


작년 봄에 만들었던 자료가 문득 기억이 났다.

사회인 야구를 하면서 기본만 지키고 연습해도 정말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에 만들었던 PPT.


그라운드에 서면 움직임이 생각만치 잘 안되지만, 즐겁고 행복한 건 사실이다.


올해의 목표는 타율 5할~

실책은 최소화...경기당 무실책...^^



다시 함 이미지 트레이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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