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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Life667

박경완, 이제 레전드가 된 이름 2013. 10. 22일 오전 SK 와이번스 박경완 선수에 대한 기사가 나왔죠. SK 2군 감독으로 임명. 고난했던 2011∼2013년 3년의 시간이 지나고, 그에게 새로운 야구인생 2막이 시작되었습니다. (다만, SK 와이번스 프런트의 꼼수가 아닌, 팀의 미래를 위한 결정이었길 바랄 뿐 입니다.) 2013. 10. 24.
2010년 SK Wyverns의 가을 & 2014 개막전 무관중 운동 <뜨거웠던 2010년 한국시리즈 1차전> 문득 앨범에서 2010년 한국시리즈 1차전 직관했던 사진을 보니, 2013년 SK Wyverns의 현실이 더 안타까운 것은 왜 일까요? KBO 최고의 부자 구단인 삼성을 한국시리즈에서 4:0으로 완파. 김성근 감독 특유의 섬세하고 치밀한, 탄탄한 조직력을 극대화하는 S.. 2013. 10. 23.
정규리그는 끝나고, 기록은 영원히~~ 2013년 정규시즌이 마감되고 숫자만 남았네요. 기록이라고 하는... 사회인야구 4년차에 1위를 달성하였습니다.(선수출신이 없는 리그입니다.) 타율이 여타 상위팀에 비해 좀 떨어지나, 득점력은 상위권과 대동소이 합니다. 방어율이 좋은 편인데, 좋게 얘기하면 좋은 투수진이 있는 것이고,.. 2013. 10. 17.
멘탈 류 - 희망을 던지다(참피언 시리즈 3차전) 류현진의 퍼펙트 피칭을 앞세운 LA 다저스가 희망을 이어갔다. 3차전 선발 류현진은 막강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강타선을 3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7회까지 완벽하게 막아냈다. 1, 2차전과 달리 타선의 지원을 4회부터 받았다. 투수는 타선의 지원없이 승리할 수 없음을 보여주었던 1, 2차.. 2013.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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