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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0. 22일 오전 SK 와이번스 박경완 선수에 대한 기사가 나왔죠.
SK 2군 감독으로 임명.
고난했던 2011∼2013년 3년의 시간이 지나고, 그에게 새로운 야구인생 2막이 시작되었습니다.
(다만, SK 와이번스 프런트의 꼼수가 아닌, 팀의 미래를 위한 결정이었길 바랄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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