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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계속된다320

문학구장(2013. 9. 8일)에서는 오랜만에 찾은 문학야구장. 날씨도 좋고~ 그동안 SK 와이번스를 압도적으로 저지하던 NC 다이노스. 과연 9월 8일에는~? 이겼죠^^ SK가 경기 시작전 국가대표 양궁선수들의 이벤트가 벌어지네요. 이름 기억은 "기보배"밖에 안납니다만... <장난꾸러기 주장 정근우, 금일 시구로 사용될 활을 .. 2013. 9. 10.
최정 바라기~⑬ (1∼26호 까지 홈런 기록) 9월 7일과 8일 문학에서 열린 NC전은 막판 4강행을 노리는 SK에게는 상당히 중요한 경기였습니다. 그것도 가장 상대 전적이 안 좋은 팀 중 하나인 NC와의 경기였기 때문에. 두 경기를 모두 이기겨서 희망의 불씨를 이어가고 있는데~ 넥센이 계속이겨서 승차가 줄어들지 않고 있네요... 이제는 .. 2013. 9. 9.
최정은 성장 중, 지금 필요한 건 하나 최근 타격에서 슬럼프에 빠진 듯한 야구천재 "최정" 선수에 대한 기사가 계속 올라옵니다. 최정이 이제 대한민국의 간판 타자가 되긴 한 것 같습니다. 예전 포스팅에서 류현진과 김광현에 대한 멘트를 한 적이 있는데, 어제와 그제 SK와이번스의 경기를 보면서 최정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 2013. 8. 30.
우승 확정만 되면 확~ 펼친데이 13차전을 승리하면 자력으로 정규시즌 우승을 앞두고 있네요. 울 젊은 선수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현수막을 걸고 기념 촬영 한 번 하기로 했네요. 실로 감격적인 순간이 되겠죠. 2년 연속 꼴찌...3년차 4위(15개팀)...4년차 리그 1위(15개팀) 몇 가지 만들었다가...바로 아래 것으로 결정~~ 2013.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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