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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계속된다

문학구장(2013. 9. 8일)에서는

by 독청64 2013.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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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은 문학야구장.


날씨도 좋고~


그동안 SK 와이번스를 압도적으로 저지하던 NC 다이노스.


과연 9월 8일에는~? 이겼죠^^ SK가




경기 시작전 국가대표 양궁선수들의 이벤트가 벌어지네요.


이름 기억은 "기보배"밖에 안납니다만...


















<장난꾸러기 주장 정근우, 금일 시구로 사용될 활을 확인중???>





<아트 스윙의 박재상>





<경기 시작 준비를 하고>




<맹타를 휘두른 조동화>






<백투백 홈런의 주인공 4번 타자 박정권>





<태권브이 박정권...호수비를 두 개나 했습니다>





<8년 연속 세자릿수 안타의 주인공 재간둥이 정근우>





<열심히 응원중인 치어리더와 응원단장, 응원단>






<역동적인 크리스 세든의 투구...무실점...무결점 투구...어쩜 이렇게 멋진지>





<라이트가 켜지고~>






<원정팀 관중석에서>







<HBP(사구)을 두 개나 맞은 한동민, 거기에 쐐기포까지...대단한 활약>






<경기장 나오기 전 한 컷>


자가용으로 가면 경기를 다 보지 못하고 나옵니다.

다 보고 나오려면 경기 후 몇 시에 집에 갈 지 모르기 때문에...ㅠㅠ

8회 정도에 큰 아들 손잡고 아쉽지만 집으로~~





<함께하면 즐거운 야구장 나들이~>


누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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