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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돌려보기21

(영화 부산행) 갈 길 잃은 부산행 - 마동석만 기억날 뿐 (영화 부산행) 갈 길 잃은 부산행 - 마동석만 기억날 뿐 아이들의 요청(?)에 영화 부산행을 관람했다.(나우 유 씨 미2를 보려했으나 시간이 안맞았다...혼자 생각) 큰 아들 - 담담하고 재미있게 영화 관람 둘째 아들 - 무섭다고 폰으로 눈을 가렸다가 봤다가...뭘 봤을까 애인 - 울다가 나온다... 2016. 8. 10.
영화 덕혜옹주...고난했던 역사와 옹주에 대한 휴먼드라마 영화 덕혜옹주...고난했던 역사와 옹주에 대한 휴먼드라마 당일 개봉작을 조조로 본 건 몇 번 안되는 듯 합니다. 보고싶은 영화는 따로 있었으나, 훌륭한 지인이 훅 예매를 해 놓아서...관람하게 되었습니다.(감사드립니다) 감독 : 허진호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연출 .. 2016. 8. 3.
베테랑 - 웃다가 배꼽 분실되었다가 가슴이 답답 베테랑 - 웃다가 배꼽 분실되었다가 가슴이 답답 믿고 보는 배우 황정민에 우아인이 합체한 영화 베테랑. 영화 중간 중간의 웃음코드에 눈물이 나게 웃었습니다. 전반적인 캐스팅도 좋았고, 씬스틸러 오달수야 믿고 보는 배우. 장윤주의 연기야 기대하지 않았지만, 톡톡히 감초역할을 해.. 2015. 9. 1.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 탐에겐 미안하지만 얼마만인지 개봉일(2015.7.30)에 영화를 본 것이... 어릴 적부터 007시리즈에 푹 빠졌던 소년은 어느 덧 중년이 되었고, 첩보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아빠가 되었다. 나를 사랑한 스파이 007의 로져무어가 피어스 브로스넌을 지나, 티모시달튼을 지나 다니엘 크레이그로 바뀌었다. 시간이 많이.. 2015.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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