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야구는 계속된다381 SK Wyverns...1.5군은 아니지??? 2013. 4. 24일 롯데전을 보면서 아쉽다기 보다는 끈끈한 짜임새의 SK Wyverns 특유의 칼라는 어디로 갔을까 하는 의문만 생긴다. 호쾌한 타격으로 점수를 냈지만, 사실 집중력있는 공격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1번 정근우부터 4번 한동민까지의 안타 수가 총 9개...정작 감을 못잡고 있는 박정권.. 2013. 4. 25. 기적은 그냥 오지 않는다. 2013 프로야구를 보면서 다시 한 번 생각나는 명감독...김성근 고양 원더스 감독님. 비단 SK 와이번스의 고전 때문이 아니라, 9개 구단의 감독의 면면이 조금씩 드러나기 때문이리라. 2012년 시즌 종료 후 바뀐 감독이 있는가 하면 2년 이상 동일한 팀의 감독직을 맡고 있는 감독도 있다. 2년 .. 2013. 4. 23. 지구는 둥글고 야구공도 둥글고 야구를 사랑함에 야구를 항상 할 수는 없고 어떤 날은 이렇게 야구공을 가지고 놀다가 카메라 셔터를 누릅니다. 진짜로 실밥이 108개 인가? 왜 야구공은 하얀 색일까? 스냅볼은 왜 검은 색으로 만들었을까? 메이져 리그 공인구는 얼마나 다르길래 류현진이 적응하는 데 시간이 필요했을까?.. 2013. 4. 19. 2013년 4차전 브리프 - 우승 후보와의 결전 2013년 4차전(4월 15일) - 아암도구장에서 우승후보로 손꼽는 팀과 결전을 치뤘습니다. 결과는 1승을 더하고 승률을 높이는 승수 쌓기 경기였습니다~^^(자만...아니죠,,,자부) 사실 1회에 타자 일순하며 분위기를 잡기 시작했죠~ 모처럼 3번에 넣어준 울 감독에게~~ "고마워^^" 2회에는 1점 밖에 .. 2013. 4. 17. 이전 1 ··· 80 81 82 83 84 85 86 ··· 9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