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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188

친구들의 생일카드...그빠이~~(순수쟁이들) 지후 생일에 이렇게 생일카드를 써서 보낸 친구의 맘이 너무 예쁩니다~ <<형과 형의 선물 개봉 중...매우 심각함...내껀 왜 없지???>> <<그빠이~~~~~~~~~~~>> <<친구 중 최고의 훈남인 동후~~...생일카드만 무려 세 장이나 쓴 절친입니다>> <<여자 아이들은 어른같이 글을 쓰네요..... 2011. 1. 31.
(인천 맛집-???) 하우스 에비뉴엘(House avenuel) 후기 친구 딸의 돌잔치로 처음 가 본 연회 밎 웨딩홀 하우스 에비뉴엘(House avenuel)에 대해 후기를 적어 볼까 한다. <몇 달 뒤에 있는 또 다른 예약자(고이사)를 위해서~> 1. 위 치 인천 교육청(도서관) 건너편에 위치...찾아오기 어렵지 않음. 2. 주 차 해당 건물 지하 주차장(4-50대 정도...주차요원의 도움말) .. 2011. 1. 23.
이모들의 입학 선물은??? 2011년 큰 아드님이 드뎌 초딩이 되는군요. 영주, 지원, 순영이 이모가 멋진 선물을 해주었습니다~ 지후가 매우 만족해 하는 가방을 받았습니다. 입이 귀에 걸렸다네요~ (가방 멘 인증 샷은 추가로 올리겠습니다~) 2011. 1. 18.
추억을 만들어 가는 "짜장면이 맛있는 집" 오랫만에 아산에 갔다가 오는 길에 와이프가 예전 짜장면집에 가서 저녁 먹자고 제안을 했다. 그 집을 찾아갈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지만, 길치인 나보다 이 여인네는 길찾기에 있어서 동물적인 감각을 가졌나보다...^^ (같이 다닐만 하지요~) 집에 돌아와서 보니 2005년 8월에 가보고 5년이 넘어 찾.. 2011.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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