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의 이야기188 5월은 운동회의 달~~~~~^^ 5월 하늘은 푸르고 햇살도 좋고~ 맑은 5월의 토요일 어린이집 운동회를 했습니다. <제일 신난 어머니~> <첫번째 경기...공나르기> 언제나 아이들보다 부모들의 열기가 뜨겁게 느껴집니다~~ <요런 천 위로 공을 앞뒤로 보내야 합니다> <공이 오는 것을 기다리는 지민군과 친구 .. 2013. 5. 16. 서창동, 장수천의 봄(4.11일) 2013. 5. 13. 사랑의 메신저 - 지민의 러브레터(love letter) 유쾌한 편지 한 통 지민이가 초등학교에서 받은 첫번째 러브레터~~~ 발신인은 다행이 적혀있지 않네요. 우표도 직접 그린 솜씨 봉투도 직접 접은 섬세함~ 심지어 입술 모양의 그림까지...설레이는 편지봉투입니다. "사랑의 편지 지민에게" (아빠보다 더 빠른 나이에 받다니...ㅋㅋ) 삼행시.. 2013. 4. 24. 한국전쟁은? 띠링 띠링 핸폰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지민 : "아빠~"(귀엽게~) 아빠 : "왜~" 지민: "한국에서 전쟁 나는 거야?" 아빠 : (요즘 뉴스에 핵이니 뭐니 하도 나오니 지민이가 별 생각을 다하는 군) "뭐라고, 그럴 일은 별로 없어" 지민 : "(진지하게) 달력에 써 있어~!!!" 아빠 : "뭐라고?" 지민 : "6월 25.. 2013. 3. 29.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4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