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의 이야기188 아이스크림은 왜 줄어들었을까? 아이스크림은 왜 줄어들었을까? 1. 지민이가 먹어서 2. 엄마가 먹어 줘서 3. 아빠가 먹어 줘서 4. 형아가 먹어 줘서 5. 지나가는 새가 먹어 줘서 6. 녹아 버려서 오늘을 살면서 어제를 아쉬워 하지 말 것. 오늘을 살면서 내일을 두려워 하지 말 것. 오늘을 살면서 오늘에 최선을 다 할 것. 오늘.. 2014. 1. 8. 데칼코마니와 나르시스 어떤 그림이 원래의 풍경일까요? ①번 이요~ ②번 이요~ 사진을 찍고 나중에 보았을 때 잠깐 헷갈렸습니다... 일부러 촬영했던 기억은 없는데...참 묘하게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호수인지... 문득 나의 아이들이 나르시스처럼 살지 않기를 기도해 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또 베풀고 .. 2014. 1. 3. 인천 연안부두 어시장의 주말 아침...생신 어머니 생신이라 주말 아침에 연안부두에 횟감과 과메기를 사러 출동~~ 12월의 연안부두는 좀 춥죠...바닷가이고, 겨울이고^^ 조림으로 해 먹으면 완전 맛나는 병어 맨 위의 병어는 고래급 병어 ㅎㅎㅎ 건어물도 많습니다~ 갈치 말린 것도 밥반찬으로 끝내주죠^^ 말린 생선포와 김...알 수없.. 2013. 12. 30. 선물도 없고, 오자(誤字)는 있고 - 아들 카드 딴지 걸기 크리스마스 카드야~ 카드를 두 개나 받았습니다. 1. 봉투부터 "반는 사람..."...시작부터 오자(誤字) 2. 꼭 엄마 다음에 아빠... 3. 하트 안에도 엄마 글씨는 크고, 아빠는 셋방 살이 4. 또 엄마 다음에 아빠 5. 크리스마스를 엄마 아빠랑 함께 안 보낼 모양입니다. 6. 또 엄마 먼저...이런 다섯번.. 2013. 12. 25.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4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