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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초 어느 날 저녁...
<======= 둘째 지민이가 형에게 한 마디 합니다.
"형아~ 오늘 자고 내일 자면 (어버이)날인데...지갑에 있는 돈으로 선물사까?"
"얼마 있어?"
형 지후가 담담히 답변을 합니다.
"근데...............나, 캐나다 달러 밖에 없어."
지민이...
어버이날 선물은 이렇게 끝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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