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공보 - 인천 남동구 - 웃프다

선거공보와 투표안내문이 배달되었다.

모든 후보자와 정당에서 선거공보를 제출한 것이 아니어서, 제출한 내용만 살펴보았다.

보다보니 웃프다.

선거일에 투표를 하지 못하면 사전투표를 하는 게 의무이자 권리.

번호가 명시되지 않은 인천 교육감 후보 선거공보.

이제 잡음이 들리기 시작한다.

진보와 보수보다는 아이들에 미래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고, 인천 교육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장을 뽑아야 한다.

인천교육감 후보 관련 포스팅

인천시 교육감 후보(6.13 인천지방선거) - 도성훈 고승의 최순자 후보자 알고 투표해야죠. 깜깜이선거는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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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픈 내용들이 표지부터 등장한다.

반성은 없다.

반성은 어디갔나?

서민경제가 중요한 것은 맞다.

누가 망쳤나?

자기 반성이 누락된 정당과 후보들이 난립한다.

웃프다...

이런 정당과 정치인, 정치세력화하는 단체장들...

반성하고 다음 기회를 도모하시라.

반성은 없다.

자기 주장과 권력에 대한 탐욕만 가득하다.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