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2경기 내외를 치른 시점에 어마무시한 괴력을 KBO 타격 부문을 평정하고 있는 로맥
기대 그 이상의 성적으로 초반 리그를 달구고 있습니다.
경기당 0.5개의 홈런포를 쏘아 올리고 있습니다.
평균 4.5타석을 1경기에 치르고 있고, 현재의 페이스라면 역사적 70홈런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물론 건강하게 꾸준한 출장이라는 단서가 있겠지만.
로맥의 페이스는 출루율, 장타율, 당연히 OPS, 타점, 득점...KBO를 접수했습니다.
로맥 뿐 아니라 최정의 페이스도 만만치 않고,
이번 주들어 몰아치고 있는 이대호 또한 홈런 레이스에 가세하고 있습니다.
삼성 러프와 한화의 호잉 또한 외국인 타자의 모범 사례로 초반 페이스를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넥센의 유한준은 타율 0.427.
엄청난 타격감으로 타율 1위.
72 - 로맥 어디까지 갈까
반응형
'야구는 계속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KBO 프로야구선수의 팬 사인 논란 대책은 없을까 (0) | 2018.05.03 |
---|---|
KBO 실화냐 - 2018.4.29 팀순위 팀성적 - KT위즈 LG트윈스의 반전 시즌/홈런배틀/역대홈런 (0) | 2018.04.30 |
SK와이번스 제이미 로맥 - 공격 수비 만능 안되는 게 없다 (0) | 2018.04.17 |
KBO 홈런배틀-춘추전국시대 홈런 시즌 2018 (0) | 2018.04.16 |
2018시즌 홈런왕 타이틀을 건 배틀이 시작되었다 (0) | 2018.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