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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계속된다

2018 홈런배틀 - 로맥에 의한 로맥을 위한 로맥아더의 KBO점령 (2018. 4. 20)

by 독청64 2018.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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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경기 내외를 치른 시점에 어마무시한 괴력을 KBO 타격 부문을 평정하고 있는 로맥

기대 그 이상의 성적으로 초반 리그를 달구고 있습니다.

경기당 0.5개의 홈런포를 쏘아 올리고 있습니다.

평균 4.5타석을 1경기에 치르고 있고, 현재의 페이스라면 역사적 70홈런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물론 건강하게 꾸준한 출장이라는 단서가 있겠지만.

로맥의 페이스는 출루율, 장타율, 당연히 OPS, 타점, 득점...KBO를 접수했습니다.

로맥 뿐 아니라 최정의 페이스도 만만치 않고,

이번 주들어 몰아치고 있는 이대호 또한 홈런 레이스에 가세하고 있습니다.

삼성 러프와 한화의 호잉 또한 외국인 타자의 모범 사례로 초반 페이스를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넥센의 유한준은 타율 0.427.

엄청난 타격감으로 타율 1위.





72 - 로맥 어디까지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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