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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죄와 벌 = 도전적 시도에 박수를, 2편은 좀 더 나은 스토리를 기대한다.

by 독청64 2018.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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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죄와벌 (Along With the Gods: The Two Worlds, 2017)


이미 천만을 넘어선 신과함께를 아이들과 보려다 많이 늦게 관람했다.

아마 천이백만번째 관객이 아닐까 생각된다.


기대가 컸었나?

판타지 블록버스터...참신한 시도라고 보고 싶다.

너무 긴 스토리를 140여 분에 담아내느라 고생한 감독 등 연출부에 감사한다.


7개 지옥을 그려낸 CG 칭찬해 주고 싶다.


시간적 제약으로 인한 스토리 라인의 억지???

그래도 판타지니 이해하기로 하고...


조금은, 2편에서 탄탄한 스토리를 기대하고 싶다.(이미 다 촬영해서 안되려나?)


신파에 대한 의견 -  판타지가 코믹이건 신파이건 뭔 상관인가, 신파여도 공감이 되면 성공한 신파가 아닐까


혹여나 아직 관람 전이라면, 조조할인 받아서 관람하시길 바랍니다.


"지난일에 대해서 새로운 눈물을 낭비하지말아라"






CGV 인천연수 2018. 1. 11 09:45







written by 쫄마의 아프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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