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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원칙
1. 조리 기구 사용의 최소화 ▶ 설겆이 최소화 원칙
2. 빠른 준비 ▶ 취침 시간 확보의 원칙
3. 느린 칼솜씨 ▶ 재료 손질 최소화 원칙
1. 빵을 굽는다.
설겆이 최소화 원칙에 의거 버터는 쓰지 않는다. 느끼하지 않도록...개인차가 있음.
토스터기에 굽지 않는 이유...토스터기가 없다.
프라이팬 굽기 - 편차는 있지만 내 맘대로 굽기가 가능
빵을 굽고 나서 팬을 물로 살짝 헹구워 준다.
2. 소세지 데치기 - 슬라이스 햄을 대체(슬라이스 햄이었으면 칼질도 안했겠죠)
염도를 낮추기 위해 물에 데치기...물로 한 번 헹구어 주면 팬을 다시 쓸 수 있음...
3. 계란
팬의 사용감이 덜 했을 떄는 계란도 식용유 등을 쓰지 않아도 됨.
지금은 오일을 사용...팬사용이 어차피 마지막 단계이므로
지민이 표정에 대한 해설
슬라이스 햄을 안하고 소시지로 대체한 것에 대한 불만 표정...미안타...슬라이스 햄이 떨어졌다
그래도 아침을 든든히 잘 먹고 가는 지민이
오늘도 아빠는 한 끼를 무사히 완수...^^
1. 조리 기구 사용의 최소화 ▶ 설겆이 최소화 원칙
2. 빠른 준비 ▶ 취침 시간 확보의 원칙
3. 느린 칼솜씨 ▶ 재료 손질 최소화 원칙
항상 3원칙에 입각하지는 않습니다...ㅋㅋ...주로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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