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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계속된다

초보 사야인이 바라보는 KBO 팀별 단상 (2014.4.2일까지)과 질문

by 독청64 2014.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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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시즌이 시작되고 각 팀별 4경기 또는 2경기를 마쳤다.


1. 시즌 초반 기대이하의 경기력이 재미를 반감시키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다수의 투수들이 있다.(몇 몇 투수를 제외하고는)

타고투저??? 아니 그런 얘기가 아니라, 많아진 사사구가 경기를 매우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다.


2. 외국인 타자의 등장으로 화끈한 타력쇼는 분명 플러스 요인





Q. 이상적인 투수는?

1. 적게 던지고 아웃카운트를 만들어 내는 것.

2. 투수는 타자의 타이밍을 빼앗고, 스트라이크로 착각하게 만들어 헛스윙을 유도하는 것.

3. 실투를 최소화해서 유효타를 적게 맞는 것.

4. 위기 상황에서 땅볼 타구나 평범한 플라이를 유도하는 것.

5. 자신있게 투구하는 것.

6. 원하는 존에 던질수 있는 제구력.

7. 다양한 구종 구사 능력.

8. 타자를 압도하는 투구...등등




Q. 현 시점에서 이만수감독이 지나치게 기사화되는 이유는?

1. 정말 이슈 메이커이기 때문

2. 기대가 큰 감독이기 때문

3. SK의 전략적 언론 플레이

4. 안티 팬의 영향력

5. 빅볼과 스몰볼을 짬뽕시킨 기막힌 작전 기획력 덕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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