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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어느 주말 오전~
대공원으로 출발~~
동물원 다리에서 포즈도 잡고~
"'스턀"을 외치며 알 수 없는 포즈...
겁도 없이 형에게 눈을 던지기 시작합니다.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고...
지민이의 마지막 외침
"괜히 시작했어~~~~~~~~~~~~~~~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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