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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최고 미녀 선생님의 작품~

by 독청64 2013.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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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 어린이집의 최고 미녀 김선생님께서 직접 그려주신 두 아들의 그림편지~


참 감사할 따름입니다.


마음씨도 외모도 최고 미녀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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