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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사진과 비교 비교^^>
지난 주 둘째의 어린이집 졸업식이 있었네요.
아내는 아이들의 합창을 들으며 펑펑 울었습니다.
훌쩍 자라버린 지민이의 모습에 대한 고마움과
노랫말 때문이었겠죠.
어느 덧 형은 여엇한 초등학생으로 성장하고 있는데,
둘째가 초등학교에 간다니 좀 느낌이 다르네요.
모쪼록 건강하게 밝게 잘 자라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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