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Beautiful Life667 배달가능한 초밥전문점 - 유진 방학과제를 위해 나들이 나갔다가 점심 먹으러 간 곳. 배달가능한 초밥전문점 - 유진 초밥전문점에 잘 못가는 이유는 날 생선을 안먹는 큰 아들 덕분(?) 그 날도 날은 덥고 시원한 모밀국수를 먹자고 의기투합...하지만 나들이간 곳에 별다른 전문점이 없어서 이동을 결정~~ 그럼 초밥, 모.. 2015. 8. 19. 2015. 14차전 - 마지막 경기 어느 해 보다 빨리 마지막 게임을 치렀습니다.(2015. 8. 16) 오후 4시에 도착한 LNG4지구 구장을 아주 높은 습도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지만 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씨였습니다. 결과는 4:4 무승부. 올 해 첫 무승부. 이유는 난데없는 폭우. 3회말 진행 중, 천둥이 치고 세찬 바람이 불기.. 2015. 8. 18. 추억으로 남기고...비우고 가볍게 아주 오래전이네요. 아버지를 조르고 졸라서 오디오가 있어야 한다고. 할부라는 개념도 잘 모르고 그냥 LP음악이 듣고 싶었던 시절. 라디오를 녹음하고 LP판을 테이프로 녹음하여 선물했었습니다. 정태춘 박은옥씨의 한 곡을 60분짜리 테이프에 빼곡이 녹음해서 반복듣기를 하던 사춘기도.. 2015. 8. 17. 19금...야구배트 <놀라지 마세요> 어떤 취미생활을 하든 스포츠를 하든...장비병이라고 하는 게 있죠. 야구에도 여러 장비가 있지만, 홈런의 열망과 팀배트가 안맞는 다거나 하면 배트를 찾아 헤매이게 됩니다...먹이를 찾는 하이에나처럼 한두푼 짜리가 아니기 때문에, 가정이 있는 사야인들은 눈치를 보거나, 배트를 사.. 2015. 8. 14.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16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