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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과제를 위해 나들이 나갔다가 점심 먹으러 간 곳.
배달가능한 초밥전문점 - 유진
초밥전문점에 잘 못가는 이유는 날 생선을 안먹는 큰 아들 덕분(?)
그 날도 날은 덥고 시원한 모밀국수를 먹자고 의기투합...하지만 나들이간 곳에 별다른 전문점이 없어서 이동을 결정~~
그럼 초밥, 모밀, 우동이 되는 곳으로~~
정확히는 몰라도 이 곳은 예전 희망백화점부터 영업을 하고 있는 나름 연륜이 있는 초밥전문점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차는 건물 주차장 이용.
<학원 시험으로 스트레스 받고 있는 지후>
<테이블에 있으면 물과 함께 세팅~>
<모밀 매니아 지민이...>
<특초밥은 엄마 아빠가 나누어 먹고>
<특회덥밥도 엄마와 아빠가 나누어 먹고>
<우동은 날생선 안 먹는 큰 아들 것>
<요건 사장님의 써비스 초밥>
어쨌든 4명의 미각을 나름 만족시키는 메뉴가 있어 즐거운 점심식사가 가능했습니다^^
고급 일식집은 아니지만, 적당한 가격에 식사로는 괜찮은 곳입니다.
배달도 가능하다니, 괜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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