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Beautiful Life667 서창동, 장수천의 봄(4.11일) 2013. 5. 13. SK 신예들의 호수비로 충분하다 <2013. 5. 9> 프로야구 32년만에 나왔다는 그런 역전극(2013. 5. 8...어버이대첩 ㅎㅎ)은 당연히 항상 나올 수는 없죠^^ 하지만 멋진 야수들의 멋진 수비를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즐거운 게 야구의 묘미입니다. 어제의 경기는 레이예스의 난조로 초반 경기가 많이 기울었고, 경기의 소소한 재미를 찾아.. 2013. 5. 10. SK Wyverns...1.5군은 아니지??? 2013. 4. 24일 롯데전을 보면서 아쉽다기 보다는 끈끈한 짜임새의 SK Wyverns 특유의 칼라는 어디로 갔을까 하는 의문만 생긴다. 호쾌한 타격으로 점수를 냈지만, 사실 집중력있는 공격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1번 정근우부터 4번 한동민까지의 안타 수가 총 9개...정작 감을 못잡고 있는 박정권.. 2013. 4. 25. 사랑의 메신저 - 지민의 러브레터(love letter) 유쾌한 편지 한 통 지민이가 초등학교에서 받은 첫번째 러브레터~~~ 발신인은 다행이 적혀있지 않네요. 우표도 직접 그린 솜씨 봉투도 직접 접은 섬세함~ 심지어 입술 모양의 그림까지...설레이는 편지봉투입니다. "사랑의 편지 지민에게" (아빠보다 더 빠른 나이에 받다니...ㅋㅋ) 삼행시.. 2013. 4. 24. 이전 1 ··· 119 120 121 122 123 124 125 ··· 16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