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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계속된다320

사회인야구의 극복과제 - 집단 멘붕 어느 덧 8차전이 도래했습니다. 손가락은 낫지 않고...경기는 해야겠고...또 참지 못하고... 요렇게 붕대감고 지명타자로 출전... 아주 좋은 날씨에 모처럼 인조잔디 구장에서...비슷한 수준의 팀과 경기 이번 경기 잡고 승률 5할로 가보자는 생각이 너무 컸나 봅니다. <개인기록> 3타수 1.. 2015. 5. 29.
직업의식, 동료의식은 어디로 갔나? 민병헌, 홍성흔, 신명철...비매너의 극치 야구배트도 던지고 야구공도 던지고 야구배트를 던지는 행위는 경기 중 스윙시 배트를 놓쳐서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하게 되는 행위이고 야구공을 던지는 행위는 경기 중, 연습 중에 하는 것이다. KT 위즈의 모선수는 경기 종료 후 신명철의 이상한 행동 후 그라운드로 배트를 던졌다. .. 2015. 5. 28.
손부상과 황당한 의사(?)선생님 손부상과 황당한 의사(?)선생님 5월초에 물놀이를 갔다가 손을 다쳤고, 별 다른 통증이 없어서 괜찮나 싶었습니다. 제일 걱정은 5월에 4경기가 잡혔는데...아프면 안되는데... 넘어진지 한 두시간이 지나자 통증이...워터파크 의무실에서 스프레이 파스를 뿌리고, 펜션에 가는 길에 붙이는 .. 2015. 5. 20.
2015 야신 김성근감독을 통해 누가 제일 이익일까? 2015 야신 김성근감독을 통해 누가 제일 이익일까? 2014년 야신 김성근감독께서 한화 이글스로 복귀하셨습니다. 예상한 대로 수많은 이슈가 생성되고 있고, KBO판도는 2014시즌과 다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김성근감독을 학수고대한 이들도 있고, 반대의 입장에 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매.. 2015.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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