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멘탈유지하기551 누군가는 게를 잡고 누군가는 날아댕기는 제부도 어릴 적 갯벌에 들어가지 못했던 기억이...질퍽 질퍽...꿉꿉 하지만 아이들과 갯벌체험을 해야 하기에...ㅋㅋ 제부도는 인천에서 1시간 반정도 소요되는 섬입니다. 물때가 맞아야 하구요. 물때에 맞춰 바닷길로 천천히 들어가면 되죠^^ <제부도 가기 전 대부도 탄도항에서 만남> <제.. 2014. 9. 4. 마지막 승부...친구끼리는 이기기도 지기도 어렵다 지난 일요일 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렀습니다. 프렌즈 대 프렌즈...그래서 일까요...무승부 1. 올해 처음으로 풀로 7이닝 경기를 하였음. 2. 실책과 사사구가 제일 적었던 경기 3. 가장 만족스러운 수비력을 보여 준 경기 4. 5회 최종윤 선수의 3타자 범타 처리에 투구수 5-6개로 이닝 마무리(최.. 2014. 9. 3. 어색함? 고정관념? 살다보니...참 사진 밖에 남는 게 없다고 생각하고 DSLR이든 스마트폰이든 일단 누르고 봅니다. <1번 사진> 밴쿠버에 갔을 때 스카이트레인이라고 하는 무인열차(관제실에서 통제를 하겠죠)에서 한 컷...아무렇지 않은 외국 관광객의 사진. <2번 사진> 인사동에 가면서 태어나서 처.. 2014. 8. 28. SK 와이번스 팬으로 바라보는 야신 김성근감독님의 거취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야구 감독 1. 야신 김성근 2. 김인식 3. 김경문 정도... 야구를 직접하지 않으면, 감흥이 없었고 야구 중계도 잘 안봤습니다. 언제부터인가, 김성근 감독 야구는 재미가 없다는 이야기가 들려오고...그런데 "김성근감독이 누구야"하는 호기심에 SK야구를 보기 시작했습.. 2014. 8. 27.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 13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