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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참 사진 밖에 남는 게 없다고 생각하고 DSLR이든 스마트폰이든 일단 누르고 봅니다.
<1번 사진>
밴쿠버에 갔을 때 스카이트레인이라고 하는 무인열차(관제실에서 통제를 하겠죠)에서 한 컷...아무렇지 않은 외국 관광객의 사진.
<2번 사진>
인사동에 가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지하철 1호선에서(저는 없지만), 어쨌든 단체 기념사진...ㅋㅋ
제가 한 마디 했습니다. "야, 이제부터 중국어로 얘기하자...알겠지!!"
인사동에 다녀온 후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하철 1호선에서 우린 왜 그렇게 어색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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