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의 이야기188 하계 유니폼 하계유니폼 둘 중 하나 진행 예정임. (게임원에 자료 올리기가 불편해서 부득이하게 본인 블로그를 이용함...양지 바람) 우리 유니폼의 색상과 엇비슷하게 하느라 정한 것이니 칼라는 바꿀 수 없습니다. 낭하석 선수의 전액 협찬으로 진행합니다. (감솨 감솨) 본인 사이즈와 유니폼 안 다시 한 번 확인.. 2010. 7. 7. 고성으로 첫 나들이 가진항 횟집에서 본 앞 바다... 문득 물회가 생각나서 떠난 가진항 차가 막혀 5시간 가까이 달려서 도착한 곳. 속초에서 고성을 넘어오는 해안도로는 참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한다. 언덕을 넘어 한 눈에 들어오는 바다의 풍광이 아직도 선하다. 인터넷을 보니 유명세를 타는 두 가게가 있는데, 한 곳은 .. 2010. 6. 28. 영종도와 아이들 2010. 5. 31. 영종도...바다와 갈매기 인천에서 4-50분 정도 인천대교를 지나 해안도로나 구도로를 따라 가면 영종도 을왕리 해수욕장을 만난다. 원래 물을 좋아하지 않아, 배타는 것도 싫고, 낚시도 싫고...물과 관련된 것은 별로다. 하지만 물, 바다, 강, 호수를 바라다 보고 있으면 계속 보고 싶고, 같이 있고 싶고, 그 시간이 오래였으면 할.. 2010. 5. 24. 이전 1 ··· 42 43 44 45 46 4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