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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와 야마토세상

여과재에서 놀기

by 독청64 2011.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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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수조의 바닥재를 바꾼 후, 여과재를 넣어줘 봤습니다.

 

 

놀이 공간을 표면적만 늘려놓은 것 같죠~

 

 

흰색이다 보니 발색이 제대로 올라온 새우들은 보기에 좋습니다.

 

 

그런 의도도 있었습니다.(사진빨 잘 받으라고)

 

 

 

요넘은 수족관에 구매하러 갔는데, 체리가 매진되서 수족관에서 청소용으로 키우는 것을 떠왔습니다.

칼라가 체리랑은 다른 넘입니다.

 

 

 

 

 

 

 

 

 

요넘은 발색이 안 올라오는 특이 개체입니다.

 

 

거의 투명하죠...맑은 넘입니다.

 

 

비슷한 몇 마리가 있습니다.

 

 

고추장을 좀 먹여야 빨개질라나...

 

 

 

 

 

 

 

 

 

 

요넘은 발색이 올라오고 있는 아가입니다.

 

 

 

 

 

 

 

 

 

 

최소한 발색이 요 정도는 되야하는디

 

 

 

 

 

 

 

 

 

 

 

 

 

 

 

 

 

 

 

 

 

 

 

 

 

 

 

 

 

 

 

 

 

 

 

 

 

 

배가 빠방한 포란 중인 넘(얜...암컷이죠)...ㅋㅋ

 

 

발색도 괜찮고, 포란도 적당한 듯~~

 

 

 

 

 

 

여과재 한 통을 다 넣었더니 좁은 수조에 많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네요.

그래도 박테리아를 많이 머금고 있을 거고, 칼라가 맘에 드니 잘 깔았죠^^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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