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새우수조의 바닥재를 바꾼 후, 여과재를 넣어줘 봤습니다.
놀이 공간을 표면적만 늘려놓은 것 같죠~
흰색이다 보니 발색이 제대로 올라온 새우들은 보기에 좋습니다.
그런 의도도 있었습니다.(사진빨 잘 받으라고)
요넘은 수족관에 구매하러 갔는데, 체리가 매진되서 수족관에서 청소용으로 키우는 것을 떠왔습니다.
칼라가 체리랑은 다른 넘입니다.
요넘은 발색이 안 올라오는 특이 개체입니다.
거의 투명하죠...맑은 넘입니다.
비슷한 몇 마리가 있습니다.
고추장을 좀 먹여야 빨개질라나...
요넘은 발색이 올라오고 있는 아가입니다.
최소한 발색이 요 정도는 되야하는디
배가 빠방한 포란 중인 넘(얜...암컷이죠)...ㅋㅋ
발색도 괜찮고, 포란도 적당한 듯~~
여과재 한 통을 다 넣었더니 좁은 수조에 많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네요.
그래도 박테리아를 많이 머금고 있을 거고, 칼라가 맘에 드니 잘 깔았죠^^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반응형
'구피와 야마토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한 생명력과 잡식의 종결자 야마토~~~~~~~ (0) | 2012.04.24 |
---|---|
체리의 폭번을 기다리며...최근 베스트 샷 (0) | 2011.02.19 |
(물생활) 체리의 겨울나기 (0) | 2011.01.27 |
먹거리를 바꾸다~ (0) | 2010.12.23 |
아름다운 올누드... (0) | 2010.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