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를 바꾸다~

 

 

 

 

 

 

오랫만에 얼라들 먹이를 바꾸어 주기 위해 주문한 먹거리가 오늘 도착했습니다.

 

아래의 박스에 주문한 것들이 들어있습니다.

 

 

 

 

 

 

열대어는 없습니다.

 

왜냐하면...주문하지 않았거든요.

 

먹거리, 수초  등등...이런 것만 시켰는데

 

 

 

 

 

 

 

아래 것이 리시아 스톤이라고, 모스류를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예전에 모스류 지저분해서 모두 걷어 버리고,

붕어 마름도 모두 버렸는데,

체리새우가 넘 심심한 것 같아서 다시 구매했습니다.

 

그래서 리시아 스톤과 모스를 함께 구매~~

 

<포장 개봉 전>

 

 

 

 

<측면...나름 깔금해 보이네요>

 

 

 

 

 

 

뒷면 사진입니다...생각보다 무겁습니다.

 

 

 

 

 

 

요사이 냉동짱구와 치어용 먹이만 제공했습니다. 구피에게...

 

바꿔보았습니다.

 

항상 알갱이로 된 것만 먹였는데,

 바꿔보니, 구피들은 엄청 잘 먹습니다.

(치어들은 별로...반응이)

 

 

 

 

요것이 체리를 위해 준비한 CRS전용 사료...돈 좀 썼다...잘 크래이

 

 

 

 

내용물입니다.

 

그런데 냉동짱구만 먹어서 그런지,

이틀째 먹이에 대한 반응이 그리 좋지 않습니다.

 

지나면 반응이 나아지리라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밑에 것이 1년 넘게 구피, 새우들이 먹고 있는 냉짱입니다.

 

안 좋아하는 넘이 없죠.

 

간혹 냉짱 먹고 구피들 소화에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는 데...개인적으로 잘 모르겠습니다.

 

 

 

 

오랫만에 구입한 수초 - 모스하고 붕어 마름...체리들이 좋아해야 한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