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이온 그래픽 타블릿 H1060P - 새로운 창작공간

휴이온 그래픽 타블릿을 영입하였습니다.

뭔가 다른 느낌의 작업이 가능할 거라는 생각에.

그래픽작업을 전문으로 하지 않지만, 캘리그라피에 약간의 관심이 있으나, 종이에 써서 옮기는 작업이 번거롭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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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이리저리 서핑 또 서핑...

여러 모델 중 무충전펜이면서 적당히 작업하기 좋은 사이즈를 찾았고,

조금의 망설임 끝에 로켓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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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훌륭한 기능과 필압에 놀라고, 앞으로 활용 가능성이 더 기대됩니다.

이런 가격에 그래픽 타블릿이 가능하다는 것도 놀랄 수준입니다.

 

 

가성비, 디자인, 창의력

매우 만족스러운 타블릿

휴이온 타블릿 H1060P

내 돈 주고 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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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해 본 타블릿의 성능이 이 정도라면 왜 진작 영입하지 않았을까 하는 약간의 아쉬움도 생길 정도입니다.

8192레벨의 필압까지 지원되니, 기본적인 포토샵이나 여타의 수정이나 창작작업에 충분할 거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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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와콤을 호시탐탐 보려보았으나, 어느 날부터인가 가성비로 휴이온이 검색되고, 물론 더 저렴한 타블릿도 있지만 의심이 가고.

그렇다고 액정 타블릿을 쓸 정도로 필요한 제품은 아니었습니다.

 

 

 

 

펜의 무게가 약간은 가볍게 느껴지나 적응하게 될 거고, 아직 무선 타블렛의 신뢰도를 적극적으로 믿지 않기 때문에 본 모델이 초보 사용자 입장에서 딱 적당하다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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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개의 프레스 키 또한 기본 설정이 되어 있고, 변경 가능하며

추가로 16개의 소프트 프레스 키까지 지원되니, 본인에게 맞게 설정하면 빠른 작업 속도에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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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종이 위에 그리거나 쓰는 것과 동일하지는 않지만, 크게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으니

사용할 수록 놀람의 연속...(호들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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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파워포인트, GIMP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신세계를 만나 앞으로를 더 기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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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드라이버나 인식문제가 없었습니다.

사양

: Windows 7 Enterprise K

i5-2500 8GB 메모리

GeForce GTX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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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DDR4 메모리 이상 AS 서비스센터 가기 전 - 블루스크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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