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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이번스의 공동 1위 달성의 날.
처음 본 계투진의 no.55 이승진 선수.
1.2이닝 5타자를 깔끔히 마무리함.
산체스, 신재웅과 함께 에이스 김광현의 승리 요정으로 완성.
최정이 나온 야탑고 출신의 신인 이승진.
1995. 1. 7일 생
185cm 83kg
SK와이번스가 1위에 올라갔으나, 여전히 불안한 불펜진과 마무리.
5월 1일 삼성전에 첫 등판.
안정적인 중간 계투로 시작하고 있어, 향후 주목할 선수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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