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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은 독주체제 준비
로맥과 호잉은 숨고르기
이대호 급가속 중
2018. 5. 3일 최정이 15호 홈런을 기록하며 독주체제를 준비 중이다.
상대는 삼성 아델만 4회 6구 커브 116km
진화의 차원을 넘어서는 최정.
4차원 느낌의 인터뷰를 하는 최정.
인터뷰시 항상 예상 답변을 벗어난다는 최정.
박병호의 복귀가 기다려진다.
홈런 1위를 독주하던 로맥이 주춤하는 사이.
최정은 방향지시등 없이~~~ 쌩 추월
15 최정 (32경기)
12 로맥 (32경기)
11 호잉 (31경기)
10 이대호 (32경기) / 김동엽 (30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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