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령산 잣향기푸른숲에서 힐링하러 가자

축령산 잣향기푸른숲에서 힐링하러 가자

연휴의 시작일에 떠난 가평은 평소 주말보다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

숙소로 이동하기 전 찾아간 곳이 잣향기푸른숲.

입구에는 주차장이 갖춰져있고, 딱 방문객만큼의 크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잘 가꾸어진 곳인데,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찾지 않는 듯 했다.

가평에 워낙 갈 곳이 많은 가 보다.(가평 가볼만한곳)

- 출 발 -

아침 식사를 하지 않고, 이동한 덕에 차는 덜 밀렸지만...배 속에서 알람이 꼬로록

일단 차 세우고, 한식 뷔페로 고고

배가 고파서 너무 많이 먹었다...(연휴 체중 증가의 시작이었다.)

코코덕분에 식당 외부에서 식사하는 엄마를 챙기는 이는 둘째^^

- 잣향기푸른숲에 도착, 산책을 시작합니다.

- 코스모스를 계속 만나다 보면, 화전민마을이 나온다...조성해 놓은 것이겠지만

- 명상센터라고 된 곳에는 명상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사방댐이란 것도 처음으로 알게 해 준 축령산

- 사방댐 전망대입니다. 정상엔 안갔습니다~~~

- 주차장은 두 곳입니다. 위 아래, 위 아래~~

축령산 잣향기푸른숲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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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쫄마의 아프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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