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나들이바람이나좀쐐

백운계곡 흥룡사 가는 길 - 더위는 가고 시원함만 남는 곳

by 독청64 2017. 8. 18.
반응형


백운계곡 흥룡사 가는 길 - 더위는 가고 시원함만 남는 곳


3일차에 간 계곡은 백운계곡 흥룡사 주차장에서 걸어서 이동하는 곳입니다.

2016년 여름에 당일로 다녀간 곳인데, 사람도 많지 않고 깨끗한 곳이라 다시 왔습니다.

주차장에서 부터 걸어가야 하기 때문에 조금은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에 보답해주듯이 아주 시원합니다.


가급적 짐을 가볍게~~

무엇을 사먹을 곳이 없으므로 식사나 간식꺼리를 준비해 가야 합니다.

돋자리 하나 있으면 끝~~~


물로 입수 끝~~~ 더위 끝~~~





이렇게 걸어가야 하므로...두 손을 무겁게 가시면 안됩니다




이 표지가 보이면 잘 가고 있는 겁니다




물만 보이면 풍덩















막내가 쌓은 석탑



























written by 쫄마의 아프로만


이 글이 1%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하트" 꾹 누르고 가시는 매너^^, 댓글은 센스 감사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