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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계속된다

시범경기를 통해 본 투구폼, 타격그립, 타격자세 등 최정 차우찬 문승원 김강민 박정권

by 독청64 2017.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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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를 통해 본 투구폼, 타격그립 등 최정 차우찬 문승원

(2017-03-23일 SK와이번스 vs LG트윈스 시범경기)


나보다 나은 선수들에게 뭔가 배울 게 있다면 보고 따라해보는 것도 괜찮은 학습 방법입니다.

(사실 일반적인 사회인야구인과는 비교가 안되지만...어쨌든 우리도 야구를 사랑합니다^^)




배트를 잡는 그립이 완전히 다른 모습입니다.

프로 선수들이죠. 각자에 맞는 그립을 찾았을 경험치를 가진 선수들입니다.

사회인야구를 처음 시작하는 선수들에게 일정한 그립을 요구하는 것은 지나치다는 생각입니다.

본인에게 편한 그립...기본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그립이면 그만.


SK와이번스 최정(2016시즌 홈런왕)

<아래 사진 왼쪽부터 김강민, 최정, 나주환>



더불어 배트의 각도도 모두 다릅니다.



<김강민 타격자세>



<나주환 타격자세>



< 최정 타격자세>



<박정권 타격자세 및 그립>







SK와이번스 우완 문승원(no.42)




LG 트윈스 차우찬






<SK 와이번스 우완 박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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