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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흥정계곡에 다녀왔네요.
(2015. 8. 6일)
아이들과 놀기 좋게 조금 손을 본 듯 했습니다.
시원한 계곡물에서 아이들은 즐겁고 함께 한 어른들도 즐거웠죠.
<친구와 함께 지민이>
<큰 아들은 아주 즐겁네요~ 워터파크보다 좋다고>
<코코도 함께 첫 계곡 휴가>
<열심히 물고기를 잡겠다는 지민이>
<코코의 첫 입수>
<함께라서 좋다 1>
<함께라서 좋다 2>
<이런 망중한이 필요한 더위>
<명상중인 지민이..."아빠가 게임 타이틀을 사주겠죠???" 라고 기도하는 듯>
<이런 비치파라솔을 아직도 보관하시는 분이 있네요...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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