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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먹빵 - 뭐 좀 먹을 줄 아는 남자

by 독청64 2014.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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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4.20. 송도LNG 종합스포츠센터 공원에서 / model jimin>





<2009.7.31. 콜럼비아 아이스필드 앞 휴게소에서 / model jimin>


아들 두 놈 키우다보니 너무 말라서 걱정, 키가 좀 덜 큰 것 같아서 걱정.

봄에 큰 아들 보약을 한 재 먹였습니다.


아니 그런데, 보약은 형이 먹고 동생인 지민이 식욕이 왕성해지는 기이한 현상...ㅋㅋ

형은 멀미하는 증상이 없어지고, 지민이는 자연스럽게 잘 먹게 된...세상에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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