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제 2차전이 끝났을 뿐이고, 앞으로 12경기가 남아있네요.
제일 진도가 좋은 건 총안타...진도율 40%^^
요렇게 퐁당퐁당 두 경기마다 멀티히트로 가면 좋은 기록이 나올 듯 한데...그건 어디까지나 혼자 생각^^
개인적인 욕심은 타점과 총안타, 그리고 삼진을 최소화하고 볼넷 기록 갱신.
이번 주에 3차전이 있네요.
새로운 배트도 테스트하는 무대.
순항을 이어갈 수 있을지 중요한 시점 경기.
좀 더 재미있게 기대하고 있는 이유 - 상대팀 투수의 기록이 아주 좋다는 것.
그래서 우리 팀이 밀리지 않고 방어율을 쭉쭉 올려주고 싶다는 것.
좋은 투수를 평범한 투수로 만들 수 있을지는 주말이 되어보면 알겠죠^^
<3차전 상대팀과 인우프렌즈 현재 기록>
(팀별 2경기 밖에 치르지 않아서 판단이 쉽지 않네요.)
반응형
'야구는 계속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시즌 리그 3차전 경기 리뷰 - 이기지 못했다, 하지만 많이 배웠다 (0) | 2014.03.28 |
---|---|
솔선수범 용병 루크 스캇 (0) | 2014.03.25 |
SK 유소년 야구단 - 1, 2주차 리뷰 (0) | 2014.03.19 |
훈련으로 쏟은 땀방울만큼 성장한다 (0) | 2014.03.18 |
2014시즌 리그 2차전 경기 리뷰-황야의 혈투...달콤한 역전승 (0) | 2014.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