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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계속된다

2013 KBO 골든글러브 - 개인적인 지극히 개인적인

by 독청64 2013.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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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KBO 골든글러브

  - 개인적인 지극히 개인적인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선정했습니다.







1. 투수 : 무조건 세든이면 좋겠다. 잘 던지고 잘 생겼다. 최다승 외국인 투수. 막강 대항마 - 손승락(마무리)

         (약점 : 외국인 선수에게 호의적이지 않다.)

2. 포수 : 강민호...현재 공수 나름 대항마가 안 보임

3. 1루수 : 박병호...누가 또 있나??? 독보적

4. 2루수 : 정근우...이런 ○장, FA나 트레이드 이런 거 골든글러브 끝난 다음에 하면 안되나?? 한화 정근우로 시상...이건 좀

5. 3루수 : 최정...박석민이 아쉬울 수 있겠지만, 최정의 존재감은 리그 최강, 골든 글러브 3연패 예상

6. 유격수 : 강정호...김상수가 1% 부족해 보임.

7∼9.외야수 : 박한이, 박용택, 손아섭...짐승남 김강민이 젤루 좋으나 시즌 후반에만 잘 한 관계로...ㅎㅎ

10. 지명 타자 : 이병규(No.9) - 적토마 이병규, 독보적인 2013시즌의 주인공


너무나 개인적인 선정이므로...흥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시상식 - 2013년 12월 10일 오후 4시 4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신관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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