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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CAR

닛산 무라노 Merlot -1

by 독청64 2010.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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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섬이름 무라노~ 입양

칼라는 Merlot

누군가는 핏빛무라노라고 하더군요.

펄이 들어간 자주빛~

 

무라노는강한 앞쪽 익스테리어가 인상적인 모델입니다.

내부 공간...탑승 공간은 넓직~ 트렁크는 조금 부족...트렁크는 모하비가 훨씬 크더군요.

 

많은 SUV가 있지만...나름 괜찮은 모델~

인피니티가 아니어서 부담없고(시선에 대한), 벤츠나 아우디보다 훨씬 저렴하고, 넉넉한 엔진에...쓸만한 넘입니다.

 

막 출고 전 한 컷

무라노의 한 포스하는 그릴과 헤드라이트

 

 

실외로 나들이~

캠으로 찍은 샷이라 조금은 부족한 사진이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주차장에서 풀샷(주차장에 잔디라...아닌가...잡초???...괜찮지요)

 

첨 해보는 번호판 지우기 신공(불혹이 지난 나이에 하기가 쉽지 않았슴)

 

전좌측 포즈

자식...꽤 폼 잡죠!!!

 

한 덩치 합니다.

 

 

 

-후좌측면-

기본 사양의 안테나는 샤크가 아니지만 만족스러운 모습입니다.

후면 글라스는 안 열리지요~

대신 베라크루즈 처럼 리모컨으로 열립니다. 물론 닫히는 것도 됩니다.

 

 

 

좀 더 아랫쪽으로 가 볼까요.

루프랙도 보이는 군요.

듀얼 머플러도 보이구요...아무래도 좀 더 달리기에 디자인적으로 신경 쓴 모습~

언제나 달려보나......

 

 

 

후우측면 아래에서

주유구가 있네요...기존 차량과 같은 방향

 

휠 디자인은 조금은 아쉽습니다. 좀 더 강한 스타일이 어떠했을까 하는 아쉬움.

 

 

 

 

 

 

 

 

전우측 아래에서

 

매력적인가요???

괜찮은 포스입니다.

 

 

배경과 함께

 

좀 더 도회적인 배경과 어울릴 듯한 색상임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라디에이터 그릴

 

 

 

갠적으로 헤드라이트 디자인을 맘에 들어 합니다.

 

2년 전에 봤을 때는 과하다 싶었는데...지금은 아주 적응이 잘 된...중국판매용으로 만들 준 알았던 "YFOOO"에 비하면 너무 점잖은 디자인이지요.

 

 

 

테일램프는 갠적으로 사선으로 들어오는 모습을 좋아합니다.

푸조 307CC보면 브레이크 등이 넘 멋지게 사선으로 들어옵니다.  5년 전에 길가다 보고 바로 계약할 뻔 했다는...ㅋㅋ(단지 브레이크등만 보고 ㅎㅎ)

 

 

 

 

안개등도 있군요...다른 차도 다 있나요???  ㅍㅎㅎ

간혹 없는 차도 있지요...포드 토러스...스포티지R 저사양

 

 

 

약속을 지켰습니다.

 

썬루프를 반드시 하겠다던...그게 아니라 단일 그레이드만 수입되기 때문에...기냥 달려 있습니다.

 

내부에서 찍은모습은 담에~

 

 

 

 

 

기냥 전면 글라스와 와이퍼

 

 

 

 

담에 ....쭉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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