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섬이름 무라노~ 입양
칼라는 Merlot
누군가는 핏빛무라노라고 하더군요.
펄이 들어간 자주빛~
무라노는강한 앞쪽 익스테리어가 인상적인 모델입니다.
내부 공간...탑승 공간은 넓직~ 트렁크는 조금 부족...트렁크는 모하비가 훨씬 크더군요.
많은 SUV가 있지만...나름 괜찮은 모델~
인피니티가 아니어서 부담없고(시선에 대한), 벤츠나 아우디보다 훨씬 저렴하고, 넉넉한 엔진에...쓸만한 넘입니다.
막 출고 전 한 컷
무라노의 한 포스하는 그릴과 헤드라이트
실외로 나들이~
캠으로 찍은 샷이라 조금은 부족한 사진이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주차장에서 풀샷(주차장에 잔디라...아닌가...잡초???...괜찮지요)
첨 해보는 번호판 지우기 신공(불혹이 지난 나이에 하기가 쉽지 않았슴)
전좌측 포즈
자식...꽤 폼 잡죠!!!
한 덩치 합니다.
-후좌측면-
기본 사양의 안테나는 샤크가 아니지만 만족스러운 모습입니다.
후면 글라스는 안 열리지요~
대신 베라크루즈 처럼 리모컨으로 열립니다. 물론 닫히는 것도 됩니다.
좀 더 아랫쪽으로 가 볼까요.
루프랙도 보이는 군요.
듀얼 머플러도 보이구요...아무래도 좀 더 달리기에 디자인적으로 신경 쓴 모습~
언제나 달려보나......
후우측면 아래에서
주유구가 있네요...기존 차량과 같은 방향
휠 디자인은 조금은 아쉽습니다. 좀 더 강한 스타일이 어떠했을까 하는 아쉬움.
전우측 아래에서
매력적인가요???
괜찮은 포스입니다.
배경과 함께
좀 더 도회적인 배경과 어울릴 듯한 색상임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라디에이터 그릴
갠적으로 헤드라이트 디자인을 맘에 들어 합니다.
2년 전에 봤을 때는 과하다 싶었는데...지금은 아주 적응이 잘 된...중국판매용으로 만들 준 알았던 "YFOOO"에 비하면 너무 점잖은 디자인이지요.
테일램프는 갠적으로 사선으로 들어오는 모습을 좋아합니다.
푸조 307CC보면 브레이크 등이 넘 멋지게 사선으로 들어옵니다. 5년 전에 길가다 보고 바로 계약할 뻔 했다는...ㅋㅋ(단지 브레이크등만 보고 ㅎㅎ)
안개등도 있군요...다른 차도 다 있나요??? ㅍㅎㅎ
간혹 없는 차도 있지요...포드 토러스...스포티지R 저사양
약속을 지켰습니다.
썬루프를 반드시 하겠다던...그게 아니라 단일 그레이드만 수입되기 때문에...기냥 달려 있습니다.
내부에서 찍은모습은 담에~
기냥 전면 글라스와 와이퍼
담에 ....쭉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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