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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계속된다

2013 프로야구 올스타 - 보고 싶은 선수와 중간 진도

by 독청64 2013.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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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프로야구 올스타 투표가 시작된 지 18일차


이스턴 리그의 진도 현황이 궁금해졌습니다.



일단 제가 팍팍 밀고 있는 선수 둘은 선전하고 있으니, 안심이지만 박빙의 승부를 겨루는 포지션도 있네요.




<자료는 2013년 6월 27일 오후 5시 20분 전후에 네이버에 집계된 자료를 토대로 했으므로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일일 평균 약 71,735명 정도가 네이버에 투표하고 있습니다.




이스턴 리그는 삼성, 두산, SK, 롯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감독은 "류중일<삼성>"...바꿀 수도 없고 투표도 못 합니다.



1. 선발 투수 - 1위 윤성환<삼성>(30.8%) - 박빙

   약 2, 3% 차이로 송승준<롯데>과 세든<SK>이 추격 중

   똑똑  세 좀 뽑아주세요~~~~~



http://sports.news.naver.com/event/kboAllstar.nhn <=== 투표소


2. 구원 투수 - 1위 오승환<삼성>(55.1%) - 매우 확정적


3. 포수 - 1위 강민호<롯데>(49.1%) - 매우 확정적


4. 1루수 - 1위 이승엽<삼성>(45.4%) - 매우 확정적


5. 2루수 - 1위 정근우<SK>(40.9%) - 확정적


6. 3루수 - 1위 최정<SK>(49.9%) - 매우 확정적


7. 유격수 - 1위 김상수<삼성>(30.0%) -  박빙

   신본기<롯데>가 0.5% 차이로 맹추격 중


8. 외야수 - 1위 손아섭<롯데>(17.4%) 2위 전준우<롯데>(12.9%) 3위 김현수<두산>(11.5%)

  * 외야수는 총 9명의 후보 중 3명 선발


9. 지명타자 - 1위 김대우<롯데>(33.7%) - 안정적


개인적인 바램은 울 새든이 선발로 뽑히기를 간절히~~~~~~~~~~~~~~~바랍니다.



웨스턴 리그는 한 팀의 독주가 좀 거시기 하네요.

2012년에는 다른 한 팀이 그러더니만, 별로 보기에 안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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