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Beautiful Life667 인천 연안부두 어시장의 주말 아침...생신 어머니 생신이라 주말 아침에 연안부두에 횟감과 과메기를 사러 출동~~ 12월의 연안부두는 좀 춥죠...바닷가이고, 겨울이고^^ 조림으로 해 먹으면 완전 맛나는 병어 맨 위의 병어는 고래급 병어 ㅎㅎㅎ 건어물도 많습니다~ 갈치 말린 것도 밥반찬으로 끝내주죠^^ 말린 생선포와 김...알 수없.. 2013. 12. 30. 도전~~~ 105km 도전 105km??? 이게 무신 소린고? 설마 105km를 달리는 장거리 경기도 아니고, 자동차 제한 속도도 아니고... 제 블로그 친구이신 "푸○산"님께서 제안을 해 주셨습니다. 2014리그에서 105km 평균 구속이 나오면 한 잔 거하게 쏘시겠다고. "푸○산"님은 그냥 하신 소리일 수 있는데, 이 제안이 은근.. 2013. 12. 27. 세 여인네 그리고 박○○ 선수 욕봤습니다~ 먼저 박○○선수에게 죄송하다는 사과와 감사의 말씀을 함께 전하고자 합니다. 사건의 전말을 밝힙니다. 그날 여인네 세 명(세 명 중 한 명은 제 와이프)은 어두운 시각, 집을 나갔습니다...찜방에 그리고 몇 시쯤 되었을까...신나게 수다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던 새벽녘 아파트 주차장.. 2013. 12. 26. 선물도 없고, 오자(誤字)는 있고 - 아들 카드 딴지 걸기 크리스마스 카드야~ 카드를 두 개나 받았습니다. 1. 봉투부터 "반는 사람..."...시작부터 오자(誤字) 2. 꼭 엄마 다음에 아빠... 3. 하트 안에도 엄마 글씨는 크고, 아빠는 셋방 살이 4. 또 엄마 다음에 아빠 5. 크리스마스를 엄마 아빠랑 함께 안 보낼 모양입니다. 6. 또 엄마 먼저...이런 다섯번.. 2013. 12. 25. 이전 1 ··· 86 87 88 89 90 91 92 ··· 167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