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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Life667

아빠의 어릴 적 꿈과 지후의 꿈 설 이후 새학기를 준비하면서 지후와 대화 중 "아빠는 내가 하고 싶다고 한 거를, 하게 해 준 적이 없어~!" 라고 얘기하고 돌아서는 놈 뒤통수를 한 대~똭 때리고 싶었으나, 제 성품이 워낙 고매한지라...대화를 시도했고, 결론은 유소년 야구단에 입단하는 걸로 결론...도장 꽝~ 비용은 .. 2014. 3. 7.
(사야인) 타석에서의 타자의 자세 이번 주 2차전을 앞두고 많이 기대도 되고, 타자로서 타석에서의 이런 자세를 견지하고 있어야 겠다는 생각을 한 번 정리해 봤습니다. 투수가 던지는 공만 보면 환장하고 덤벼드는 통에 늘어나는 건 삼진이요, 줄어드는 건 4구. 타석에 들어서기 전에는 "마음을 비우고 연습하던 그대로의 .. 2014. 3. 6.
105km - 1차 구속 측정 주말(3.2일)에 첫 구속 측정을 해 봤습니다. 나름...까짓거 100km가 안되겠어...당연히 되는 거야~ 상남자가 준비한 부쉬넬을 들고~~ 고고~~ 인근 중학교로 고고~~ 응원단 포함 6명(어른 3, 얼라 3)이 이번 테스트에 동참했습니다. 간단히 몸풀기 캐치볼 던지고~에궁 숙취... 언능 던지고 가셔 쉬.. 2014. 3. 4.
몽롱하다...몽상가? 아이들은 참 궁금한 것이 많죠. 궁금증과 호기심 많은 나이 11살 큰아들은 컴퓨터 숙제를 하다가 검색을 하곤 합니다. 그런데 이런 문자가 온 겁니다. 몽롱하다를 검색하려는데 "몽상가"들이란 자료가 검색되어 나왔다. 구글을 써보면 다른 검색사이트와는 좀 차별화된 것이 있죠. 그래서 .. 2014.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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