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벤쿠버5 Golden Ears Park 벤쿠버 외곽에서 한 시간 넘게 이동해서 간 공원...이게 공원 ㅋㅋ 기냥 하도 심심해하니 바람쐬러 나온 곳. 우린 어딜가도 도선료를 받거나 통행료를 받거나... 그것도 안내고 도망갈까봐 온 국민을 상대로 하이패쑤를 팔아대고...(안 달면 루저인가???) 심지어는 자동차 생산회사에서는 차량 판매시 끼.. 2010. 6. 16. White Rock 2010. 4. 21. 다운타운 등 소소한 일상 벤쿠버 다운타운내 이곳 저곳~ 울 조카 시험때문에 우리 가족 모두 출동~~ 저기 시어즈가 보이네...울 나라 백화점과는 많이 다르다는 (잉글리쉬 베이를 배경으로 멋진 드라이브를 하는 노부부...아흐 올드카가 어찌나 많던지) 아이쿠 외환은행 첨 봤다 ... 외환은행 방가워~ 벤쿠버 도서관이군요...콜로.. 2009. 9. 24. 캐나다 벤쿠버로 갑시다 비행기 안에서 사진 찍기 놀이 (아빠 옆에는 중국인, 지후 옆에는 뚱뚱보 캐나다 아저씨~) 조금은 불편했지만 생각만큼 길지 않았던 10시간의 비행 정말 대단한 아들들입니다. 다시 한 번 짜증 안내고 타 준 것에 감사함~ 앞 자리에 엄마와 앉은 지민이의 비행기에서 놀기 많이 날아왔군요...1789km 남았으.. 2009. 9. 12. 이전 1 2 다음 반응형